- 스마트TV를 위한 전용 OS 구글 OS 3.0

- AI 기능과 직관적인 UI로 사용 편의성 증대

- 브라켓, 무빙 스탠드 등 다양한 설치옵션 제공

- 공간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거치/설치 지원

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가전 전문 브랜드 라익미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컬러, 감각적인 화이트 무빙 스탠드, 압도적 화질의 4K UHD로 어느 공간에서나 최고의 활용도 제공과 더불어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기능만점 스마트TV ‘라익미 V430 오프화이트 구글TV’의 OS가 구글 OS 3.0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신규 구입하는 고객들은 향상된 AI 기능과 보다 집약적인 UI를 제공하는 새로운 OS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라익미 V430 오프화이트 구글TV는 다양한 공간에 활용하기에 최적인 43형 UHD 스마트TV. 보다 세련된 공간 연출을 지원하기 위해 슬림 베젤로 한 차례 스타일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바 있다. 압도적 화질을 제공하는 4K UHD 해상도와 빠른 성능의 쿼드코어 프로세서, 광시야각 VA 패널을 기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기기와의 연계는 물론 넷플릭스 등 OTT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 OS 3.0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기존의 풍부한 기능에 더불어 AI추천, 사용자가 빈번하게 접근하는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 일목요연하게 표시해주는 새로운 UI 등이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구글 인증 스마트TV를 위한 플레이스토어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TV의 기능을 확장할 수도 있다.

스타일과 활용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무빙 스탠드도 추천할 만하다. 매력적인 화이트 컬러의 무빙 스탠드와 결합하면 집안 어디에 설치하든 그 자체로 공간을 연출하는 감각적인 오브제가 되어준다. 넉넉한 입력포트 지원으로 PC의 모니터, 게임콘솔 등과의 연결이 수월하므로 무빙 스탠드를 이용하면 하나의 스마트TV로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모든 기기와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라익미의 편리한 멀티 바스켓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무빙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다. 멀티 바스켓을 TV 후면에 부착하면 셋톱박스 등을 걸리적거리지 않게 정리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지원하는 2.4/5GHz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으로 각종 스트리밍과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공간을 이동하며 사용하는 경우 멀티 바스켓의 활용도가 극대화된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라익미의 스마트TV는 출시 후에도 성능의 개선, 디자인의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업그레이드되는 제품”이라며, “V430 오프화이트의 구글 OS 3.0 업그레이드 역시 이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라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새로운 OS의 도입으로 조금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V430 오프화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